1년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쓰네요. 제 블로그는 사실 일기에 가까운 목적인데요. 누가 볼지도 모르겠습니다만, 뭐 그냥 저 사람은 저런 철학을 갖고 살아가는구나~ 하고 보면 좋겠습니다.저는 남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. 성공한 이야기든 그렇지 않든... 내 인생은 한 번 뿐이기에 다른 인생을 살아볼 수가 없잖아요?그래서 남들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으로 다른 삶을 살아보는 거죠.제 삶은 남들에게 어때 보일까요? 좋고 나쁨은 없을거에요. 다른 사람의 삶을 평가하기에는 모두가 단 한 번의 경험을 갖고 살아가니까요. 그래서 저는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갖고 소중한 시간들을 온전히 즐기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 우리나라는 너무 강한 경쟁에, 비판적인 시선에, 도전을 한다하면 시기하고, 꿈을 꾸는 사람들을 질..